마인드셋3 (무엇이 감사한가)


우리는 사실 기본적으로 감사함이 없다.


현재 나의 삶에 100% 만족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우리 보통 사람들은 만족하고 감사하며 살아간다기 보다

'죽지못해 살아간다'는 표현이 더 가깝다.


'감사합니다.' 라는 표현은 보통 예의상 하는 말이 가장 많고 

그 다음은 어떤 이득을 얻었을때 기쁜 마음의 표현이 있고

마지막으로 정말 감사한 마음의 표현은 사실 거의 없다. 


감사함이 없고 만족이 없으면 당연히 행복도 없다.

우리가 기본적으로 불행한 까닭이다.



불행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모두가 행복을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살고있다.

열심히 공부 하고 일을 하고 돈을 벌고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고

모두가 나름의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감사함이 없는 마인드로는 

아무리 노력을 해도 불행을 벗어나기 어렵다. 

항상 부족하고 여유가 없고 행복하지가 않다.

이것은 매우 비효율적인 일이다.


행복한 삶을 위해 힘들게 노력하는데 

밑빠진 독에 물붓기처럼 에너지 효율이 떨어진다면

물을 붓는 노력 이전에 밑 빠진 독부터 고쳐야한다. 

밑빠진 독은, 감사함이 없는 나의 에너지 운용 시스템.

감사함이 없는 나의 기존 마인드셋을 의미한다.



무엇이 감사한가?


무엇이 감사한지를 찾는 가장 쉬운 방법은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는 것이다.

이 때 반드시 나보다 형편이 어려운 사람과 비교해야 한다.

나보다 잘사는(것처럼 보이는) 사람과 비교하면 역효과.


내가 현재 몸이 건강하고 아프지 않다면

당장 아파서 병원에 있는 사람과 비교하면 된다.

내가 어딘가 몸이 아프다면 나보다 훨씬 더 아픈 사람과 비교하면 된다.

이 세상에는 너무 아파서 죽여달라고 애원하는 사람도 있다.


내가 돈이 없어 힘들다면 빚이 1억 있는 사람과 비교하면 된다.

만약 내가 빚이 1억 있고 삶이 괴롭다면 

빚이 10억, 100억 있고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과 비교하면 된다.


가족이나 소중한 사람과 헤어져서 괴롭다면 

애초에 주변에 아무도 없는 사람과 비교하면 된다.

애초에 가족이나 소중한 사람을 만날 기회조차 없는 사람들도 있다.


우리는 내가 가지고 있고 누리는 것들의 가치를 잘 모른다.

당장 내가 누리는 생명과 건강의 가치만 하더라도 

누가 몇 조, 수십조를 준다고 해도 바꿀 수 없는 가치다.  

산해진미를 살 수 있는 돈이 있어도 그것을 삼킬 수 없는 사람들도 있다.


무의식적으로 살면 이런 수많은 감사함을 모르는 사람이 된다.

내가 가지고 누리는 것들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이 된다.

기본적으로 부자인 나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이 된다.


진정으로 부자가 되고 싶다면 

현재 내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부의 크기를 알고

그에 대한 감사함과 긍정으로 시작하는 것이 상식적이다.


이 블로그의 이야기는 여기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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